가을 날 추억 만들기, 강화 전등사에서 네 남자가 가을이 깊어 가는 날, 작정을 하고 추억 만들기 나들이에 나섰습니다. 출발지 : 김포 소쇄원 한정식 (늦게 도착한 일행 중 한 사람이 오는 기다리는 시간에 바로 옆에 있는 약암온천에 가서 옛날 염수탕으로 이름을 날렸던 명성(?)을 확인하고 돌아오기도 함) 오늘의 행선지 : 전.. 글-隨筆 · 斷想 2017.1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