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친구들과 추억 만들기 이유없이 만나는 사람은 '친구'이며, 이유가 없으면 만나지 않는 사람은 '지인'입니다. 그리고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은 '좋아하는 사람'입니다. - 미야자키 하야오 - 굳이 친구와 지인을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, 미야자키 하야오의 말대로, 세분을 하게 되면 지인과 친구는 .. 글-隨筆 · 斷想 2018.08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