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년의 계절 12월 어제 저녁 강남 어느 호텔에서 있었던 생명의 전화 송년 만찬회를 시작으로 오늘 저녁에도 또 하나의 송년 모임이 계획되어 있습니다. 모임의 성격에 맞는 복장을 하느라 어제는 올 해 첨으로 넥타이를 매 봤습니다. 교회에서 봉사하며 맡은 일이 있었을 때, 그리고 대학본부 쪽에 근무할 .. 글-隨筆 · 斷想 2016.1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