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2일 막내 홍찬이 생일
아야나가 이 날을 기억하고 근사한 생크림 케익을 하나 사 들고 와서 축하하는 시간을 갖다가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. 소심이도 당당하게 가족의 일원으로 사진 속에 포함되어 있네요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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